녹원회와 비욘드코딩, 김현철 고대 교수 교육자문으로 위촉

(사)미스코리아녹원회(회장 김미숙, 이하 녹원회)와 코딩교육 비영리단체인 비욘드코딩(대표 유소현)은 28일“상상을 코딩하자” 프로젝트의 자문교수로 고려대학교 김현철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. 두 단체는 2018년부터 어린이 코딩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한다. 자문교수로 위촉된 김현철 교수는 코딩교육 및 프로젝트 운영전반에 관한 자문을 맡는다.

“상상을 코딩하자” 프로젝트는 민간기업의 후원을 기반으로 코딩에 특화된 전문여성강사들이 코딩교육이 필요한 일선 학교,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사업이다. 녹원회와 비욘드코딩은 코딩교육 사업을 통해 제대로 된 전문직 여성직업 창출과 어린이코딩교육 확산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.

자문을 맡은 김현철 교수는 “영국, 미국, 이스라엘, 및 북유럽 국가에서는 코딩(coding) 교육을 강화하여 향후 변화하는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경향이 뚜렷하다”고 말했다.  김 교수는 이어 “코딩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방과 후 학습과 진로교육에 특화된 지역기반의 업체가 아닌 전문화된 민간기업이 코딩교육을 선도해야 한다”고 덧붙였다.